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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이영아가 파격 섹시미를 뽐냈다.
이영아는 14일 밤 11시 방송 예정인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2’(이하 뱀검2) 6회에서 모델로 변신해 아찔한 몸매를 과시한다.
이날 방송되는 ‘모델들’편은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이영아가 섹시한 모델이 되어 잠입수사를 벌인다.
‘뱀검2’에서 여검사로 활약 중인 이영아는 극중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이영아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을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지난 시즌 1에서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초보검사의 모습을 선보였던 이영아는, 이번 시즌 2부터 여성적인 매력을 제대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힌 만큼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 당시 이영아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마자, 현장에 있는 스탭들은 물론이고 배우들 마저 이영아의 고혹적인 자태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영아. 사진 = OCN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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