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테헤란(이란) 송일섭 기자] 축구대표팀의 최강희 감독(왼쪽)과 곽태휘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이란 축구 아카데미 호텔에서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대한민국 vs 이란의 경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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