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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러시앤캐시 드림식스와 아산시가 2012-2013시즌 연고협약식을 체결한다.
연고협약식은 오는 18일 오전 아산시청 본청 상황실에서 열리며 복기왕 아산시장, 한국배구연맹(KOVO) 박상설 총장, 러시앤캐시 김호철 감독이 참석한다.
당초 서울 장충 실내체육관을 사용했던 러시앤캐시는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2012-2013시즌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 이순신빙상실내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한다.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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