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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록 밴드 10팀이 뽑은 최고의 걸그룹으로 뽑혔다.
케이블채널 MBC뮤직 음악방송 '쇼 챔피언'에서는 최근 '樂(락) 스페셜 편'에 참여한 내 귀에 도청장치, 피아, 트랜스픽션, 로맨틱 펀치, 윈디시티, 몽니, 슈퍼키드, 데이브레이크, 고고스타, 안녕바다 등 록 밴드 10팀을 대상으로 "록 스타가 사랑한 걸그룹"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소녀시대의 압승으로 이들은 "럭셔리한 외모", "진정한 여신 같다"는 등을 선택의 이유로 밝혔다. 2위는 개성있는 패션과 음악의 2NE1, 3위는 밴드와 잘 어울리는 팀 컬러를 지닌 f(x)가 선정됐다.
또한 이들은 록 밴드는 아이돌을 싫어한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걸그룹의 음악을 평소에 자주 들으며, 기회가 된다면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록 밴드들의 걸그룹 사랑은 16일 오후 6시 '쇼 챔피언'에서 방송된다.
[걸그룹 소녀시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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