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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을을 맞아 발라드 남자 솔로가수가 대세인가 싶더니 이달 말까지 여자 솔로 가수들이 대거 출격하며 다시금 여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먼저 16일 올해 핫한 신인 에일리가 첫 번째 미니앨범 '인비테이션(Invitation)'의 타이틀곡 '보여줄게'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에일리는 지난 11일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섹시하고 몽환적인 모습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가수 서인영이 오는 18일 새 싱글앨범 '렛츠댄스(LET'S DANCE)'로 컴백한다. 공개된 컴백 이미지에서 서인영은 블랙 라이더 재킷에 독특한 프린트의 스키니진과 튜브톱으로 섹시한 매력을 내뿜어 감탄을 자아냈다.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의 우승자 손승연이 데뷔한다. 손승연은 오는 23일 발매되는 데뷔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갯짓'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가슴아 가슴아'는 짝사랑을 노래하는 발라드곡으로 히트 작곡가 박근태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오는 22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은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곡. 앞서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 현아는 자유분방함이 강조된 콘셉트로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함 사이에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29일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 이하이가 데뷔한다. 현재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선공개곡 '춥다'를 피처링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하이는 첫 번째 싱글앨범 '원, 투, 쓰리, 포(1, 2, 3, 4)'로 가요계에 첫 발을 떼게 된다.
[10월 컴백·데뷔하는 여자 솔로 가수들 현아, 손승연, 에일리, 이하이, 서인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큐브엔터, 해피 트라이브, YMC엔터, YG엔터, iy컴퍼니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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