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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범죄소년'(감독 강이관)이 국내 최초로 소년원에서 시사회를 연다.
'범죄소년'은 소년원을 드나들던 범죄소년(서영주)이 13년 만에 찾아온 어머니(이정현)와 재회하면서 감춰져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범죄소년'은 소년원 아이들의 88%가 상대적 빈곤으로 인해 단순범죄를 반복하는 평범한 소년들이라는 사실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소년원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 오는 30일 소년원 시사회를 결정했다.
이번 시사회에는 강이관 감독과 주연배우 이정현, 서영주가 참석해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내달 말 개봉 예정.
[영화 '범죄소년' 포스터. 사진 = 타임스토리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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