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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포크가수 손병휘가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손병휘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장충동 동국대 입구 스테이지팩토리에서 5집 앨범 ‘너에게 가는 길’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2일 발표한 정규 5집을 기념하는 자리. 더욱이 그는 지난 2007년 6월 4집 ‘삶86’ 발표 이후 5년 4개월 만에 신보를 내놓은 것이라 의미가 깊다.
손병휘는 끊임없이 희망을 발견하고 노래하는 포크가수. 지난 4집 때부터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1인 4역을 도맡아 해 눈길을 끈다.
손병휘는 “아트 록(Art Rock)과 포크 록(Folk Rock)을 함께 들려줄 수 있는 아날로그 사운드와 밴드 음악을 구현했다”며 “서정적이면서도 다양한 사운드를 담아내 한 편의 서사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병휘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쿠바를 떠나며'‘너에게 가는 길’ ‘담대하게’ ‘슬픔은 나의 힘’과 보너스 트랙으로 '나란히 가지 않아도 2' 등 알토란 같은 13곡이 담겼다. 서정을 극대화한아트 록에서 이번 5집은 아코디언과 무그 신디사이저, 멜로트론 등을 사용해 리듬과 사운드를 고품격화 시켰다.
[19일과 20일 양일간 콘서트를 여는 포크가수 손병휘. 사진 = 손병휘 측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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