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포츠 선수 자리를 지켰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8일(한국시각) 스포츠 선수, 팀, 대회, 사업 4개 분야의 브랜드 가치를 조사해 각 부문 상위 10위를 발표했다. 우즈는 선수 부문에서 3800만 달러(약 419억6700만원)의 평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데러(스위스)는 2900만 달러의 평가를 받았고, 공동 3위에는 골프의 필 미켈슨(미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영국), 농구의 르브론 제임스(미국)가 모두 2600만 달러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팀 브랜드 가치에서는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3억6300만 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억9300만 달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가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대회 중에서는 미국프로풋볼(NFL)의 슈퍼볼(4억7000만 달러)이 1위, 하계 올림픽(3억4800만 달러)이 2위에 올랐고, 사업 브랜드에서는 나이키(159억 달러)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타이거 우즈.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