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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수습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내년 초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구가의서'(가제)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18일 오후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수지가 '구가의서'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면서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구가의서'는 신화 속 인물인 반인반수를 소재로 한 퓨전 사극으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연출한 신우철 PD와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가 만났다. 특히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수지는 지난해 초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시즌1'을 통해 배우로서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어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했으며, 지난 6월에 방송됐던 KBS 2TV 드라마 '빅'을 통해 본업인 가수 외에 연기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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