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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유승우와 김정환이 불꽃튀는 라이벌 대결을 펼친다.
19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슈스케4) 생방송 2라운드에서 천재보컬소년 유승우와 버클리음대 출신 특공대 김정환이 각각 세븐과 비의 노래로 승부수를 띄운다.
생방송 2라운드 주제는 '라이벌'로 본선 생존자 9명이 각자의 라이벌을 지목하고 무대 위에서 대결을 벌이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유승우와 김정환은 서로를 라이벌로 지목했고, 각각 세븐과 비 노래를 선곡하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생방송 1라운드에서는 볼륨, 이지혜, 계범주이 탈락한 가운데 라이벌 매치로 어떤 톱9이 탈락할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사전 온라인 투표 결과에서는 현재 총 25만 4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위부터 유승우. 정준영, 로이킴, 홍대광, 딕펑스, 김정환, 허니지, 연규성, 안예슬 순으로 마감됐다. 1위인 유승우가 5만 7915표를, 9위인 안예슬이 1만 9148표를 얻었다.
하지만 사전 온라인 투표와는 달리 음원 차트에서는 허니지의 '비켜줄께'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연규성은 기존의 팬층이 두텁다는 점, 안예슬과 딕펑스는 유일하게 생존한 여성과 그룹이라는 희소성 등을 따지면 쉽사리 승부를 예측하기는 힘들다는 전망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싸이 심사위원의 빈자리를 메울 특별 심사위원으로 가수 윤건이 합류, 어떤 심사평을 내놓을 지도 관심사로 꼽힌다.
한편 생방송 2라운드는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진행되며 오는 26일부터 4주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마지막 결승전은 11월 2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븐 대 비로 라이벌 매치를 펼칠 '슈스케4' 유승우(왼쪽)와 김정환. 사진 = 엠넷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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