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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명 '엘프 마네킹녀'가 볼륨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뛰어난 몸매를 지닌 '엘프 마네킹녀' 이지민이 출연했다.
이지민은 'V걸' 한송이와 신체 사이즈를 측정하며 몸매 대결에 나섰다. 가슴 사이즈는 35인치의 한송이가 33인치의 이지민을 이겼다. 하지만 허리와 허벅지 둘레는 모두 이지민이 한송이보다 얇았고, 다리길이 역시 이지민이 105cm로 102cm의 한송이를 이겼다.
이지민은 다양한 몸매 관리 방법을 공개했고, "밥 먹을 때 다 벗는다. 배가 나오는 게 눈으로 보이기 때문이다"라며 '누드 식사 다이어트'를 제안했다.
또 '폭탄주 다이어트', '양치·껌 다이어트', '족발 다이어트', '조선시대 궁녀 다이어트' 등도 공개했다. 특히 이지민은 'C컵 사수 다이어트'라며 두유와 석류를 가슴에 발라 사이즈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지민은 "탄탄해진다. 석류가 좋다. 여성 호르몬을 분비시켜준다"면서 두유에 대해선 "솔직히 어떤지 모르겠다. 하지만 섞어서 바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V걸' 한송이는 "난 푸에라리아 가루를 발랐다. 콩에 원래 여성 호르몬 유도체가 들어있다.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민은 자신의 'C컵 사수 다이어트'의 효과를 강조하며 "가슴이 진짜 커진다. 제가 원래 C컵인데 살을 빼면 자연적으로 가슴도 살이 빠진다. 마른 몸에 C컵 이상을 원하기 때문에 작아지지 말라는 차원에서 바른다"고 말했다.
['엘프 마네킹녀' 이지민.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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