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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수습기자] '슈퍼스타K4' 참가자 로이킴의 과거 머리스타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7살 시절의 바가지 머리 로이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의 로이킴은 밴드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로이킴의 머리스타일이다. 최근 방송중인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의 단정한 머리스타일과 달리 파격적인 바가지 머리를 하고 있기 때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 왜 그때 저 머리를 했나요?" "귀엽다. 그런데 지금이 더 멋있고 잘 생겼다" "지금이 훨씬 성숙한 것 같네" "유승우보다 더 잘 어울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가지 머리를 한 로이킴(위). 사진출처 = 엠넷 방송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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