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박주호가 선발 출전한 바젤(스위스)이 비데오톤(헝가리)에 패했다.
바젤은 26일 오전(한국시각) 헝가리 소시토이서 열린 비데오톤과의 2012-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G조 3차전서 1-2로 졌다. 바젤의 박주호는 이날 경기서 선발 출전해 45분간 활약했다. 바젤의 북한 공격수 박광룡은 후반 12분 교체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바젤은 이날 패배로 2무1패의 성적으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양팀의 경기서 비데오톤은 경기시작 2분 만에 쉬헤르의 자책골로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비데오톤은 전반 33분 카네이라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바젤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박주호 대신 보저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12분과 27분 박광룡과 프라이를 잇달아 교체 투입해 공격 변화를 노렸다. 바젤은 후반 인저리타임 쉬헤르가 만회골을 터뜨리는데 그쳤고 결국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박주호.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