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양 김세호 기자] '2012 고양시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가 개최됐다.
박찬호는 27일 고양시 우리인재원에서 '2012 고양시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 입소식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박찬호는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통해 꿈과 추억을 심어주고 기술적으로도 야구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프로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선배들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 가슴 속에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박찬호는 현재 선수로서 은퇴 기로에 서 있다. 이날 그는 "한국에 와서 더 좋은 추억과 경험을 갖게 되니 욕심이 생기기도 했다"면서도 "하지만 그동안 생각했던 계획도 있기 때문에 다음 시즌도 선수로 뛸지 선수 외에 다른 일을 할지는 미국에 들어가서 결정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박찬호(한화)를 비롯해 류현진, 최진행, 장성호(이상 한화), 서건창(넥센), 차명주(前 한화), 홍성흔, 송승준(이상 롯데), 노경은, 김현수(이상 두산) 등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코치로 참석했다.
[박찬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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