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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블락비(지코 재효 태일 유권 피오 백경 비범)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좋은 성적으로 진입했다.
첫 정규앨범 '블록버스터(BLOCKBUSTER)'로 약 8개월 만에 국내 가요계에 컴백한 블락비가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 10위에 랭크됐다.
블락비가 10위에 안착한 차트는 빌보드 차트의 월드 앨범 부문으로 이 차트는 미국의 음반판매조사 회사인 닐슨 사운드스캔(Nielsen Sound Scan)이 미국과 캐나다의 한 주간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집계한 순위를 담고 있다.
한편 블락비는 지난 18일 첫 정규앨범 '블록버스터'를 발매, 타이틀곡 '닐리리 맘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빌보드 월드 앨범 부문 10위에 랭크(아래)된 블락비. 사진 = 브랜뉴 스타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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