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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군 입대 전 특별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30일 군 입대를 앞둔 이특이 최근 진행된 매거진 긱(GEEK) 화보 촬영을 통해 자신의 삭발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화보 촬영에 앞서 밝은 분위기를 주도하며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특은 현장에서 머리를 자르는 콘셉트에 대해 "머리 자르는 것 좀 천천히 하면 안되나요?"라며 장난스럽게 이야기를 했지만 곧 헤어 스타일링이 시작되자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그는 촬영 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 이제 머리 미는데 이런 노래가 생각나. 어릴 적 많이 불렀던 '대머리 깎아라'. 나 머리빨인데 망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이특의 우려와 달리 촬영 관계자들은 "머리 정말 잘 어울린다. 짧은 헤어 스타일로 활동을 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말을 전했다.
이특 역시 트위터에 "난 머리빨이 아니었다"라는 글로 자신의 바뀐 머리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입대 전 삭발을 감행한 이특의 화보는 긱의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화보 촬영에서 삭발을 한 이특. 사진 = 긱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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