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폴 매카트니 비틀즈 해체와 관련에 입 열어
"비틀즈의 해산은 요코의 탓이 아니다"
비틀즈의 전 멤버 폴 매카트니가 오노 요코에 관해 입을 열었다. 비틀즈의 해산은 존 레논의 아내, 오노 요코가 원인이었다는 이야기에 대해 폴 매카트니가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나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소식은 영국 매체 '옵저버'가 28일, 폴 매카트니와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28일 보도했고, 교도 통신이 이를 인용 보도하면서 일본에도 전해졌다.
폴 매카트니는 인터뷰에서 "그녀(요코)가 비틀즈를 뿔뿔이 흩어지게 한 것이 아니다. 비틀즈 스스로가 그렇게 된 것이다"며 오노 요코에 의한 해체설을 명확히 부정했다.
비틀즈의 팬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오노 요코와) 결혼한 존 레논이 이후 음악성과 인간성에 큰 변화를 겪었고 다른 멤버와 알력이 생겼다"는 견해가 정설로 받아들여져 왔다.
그러나 폴 매카트니는 이 같은 이야기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존 레논의 대표적인 명곡 '이메징(imagine)'을 언급, "요코가 없었다면, 그 곡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오노 요코의 존재를 높게 평가했다.
오노 요코는 일본의 행위예술가이자 음악가로 존 레논의 배우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존 레논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라며 오노 요코를 높게 평가했고, 그녀의 예술을 사랑했다. 현재 오노 요코는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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