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28일 도쿄에서 하루나 아이 저서 출판 기념 이벤트 열려
트렌스젠더 연예인 하루나 아이(40)가 28일, 도쿄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하루나 아이의, 여성 성분은 40가지 에센스로 되어 있다'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하루나는 "진짜 여성에 뒤지지 않고 인기 얻는 방법이 적혀 있다"며 이 책을 소개했다. 그녀는 최근, 친구 소개로 알게 된 일반 남성(30)에 관심이 있다고 당당히 밝힌 바 있다.
하루나 아이는 11월 2일, 태국에서 열리는 뉴하프 미인 대회 '미스 인터내셔널 퀸' 심사위원을 맡게 돼 현지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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