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티나 톰슨이 돌아온다.
춘천 우리은행이 용병 교체를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31일 루스 라일리 대신 티나 톰슨을 올 시즌 3라운드부터 뛸 외국인 선수로 정했다고 알려왔다. 라일리는 WNBA 시카고 스카이 소속으로 뛰고 있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입국을 할 수 없다고 알려오자 갑작스럽게 교체를 단행했다.
톰슨은 37세의 노장이다. WNBA 경험도 있다. 우리은행은 톰슨이 운동능력은 전성기에 비해 부족하지만, 그래도 WKBL에선 어느 정도 통한다고 보고 있다. 게다가 톰슨은 2003년 겨울리그에서 금호생명, 2006년 겨울리그에서 KB에서 뛰며 WKBL을 경험한 바가 있다. 톰슨은 WKBL 통산 27경기서 평균 21점, 9.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각팀 용병들은 현재 속속 입국하고 있다. 3라운드가 시작되는 11월 18일부터 30일 지명된 신인선수와 함께 코트에 나설 수 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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