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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수습기자] 동양대학교 부교수이자 평론가인 진중권이 '슈퍼스타K4' 유승우를 통해 투표의 중요성을 알렸다.
진중권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 안 하면, 유승우 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유승우 탈락으로 허탈… 유승우는 떨어지더라도 결승에서, 그리고 군바리(김정환)는 떨어지더라도 4강에서 떨어질 거라 예상"이라고 덧붙였다.
진중권의 이 발언은 내달 19일 열리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대선 투표를 하지 않으면 유승우 처럼 실력있는 우승 후보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앞서 유승우는 전날인 2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제이슨 므라즈의 '버터플라이(Butterfly)'를 불렀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대선 투표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이네" "완전히 공감된다. (유승우는) 적어도 떨어지더라도 TOP2에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대선 투표도 열심히 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우를 통해 대선 투표의 중요성을 알린 진중권(위).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엠넷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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