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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실력파 보컬그룹 먼데이키즈(이진성, 한승희, 임한별)가 호소력짙은 노래로 일본을 공략한다.
먼데이키즈는 오는 12월 1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2회에 걸쳐 단독 공연을 연다. 먼데이키즈는 그동안 일본에서 공연을 해오며 팬 층을 넓혀왔다. 현지 팬들도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다.
먼데이키즈는 “컴백하기 전 1년 동안 일본 활동을 많이 해왔다”며 “아이돌의 K팝도 있지만 저희는 댄스 그룹이 아니고 보컬 그룹이기 때문에 보컬의 장점을 잘 살려 K팝 한류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먼데이키즈는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앞서 오는 8일 새 미니앨범 ‘힐링 액티비티’(healing activity)를 발매하고 1년 만에 컴백한다. 노래로 마음의 치유를 해드리겠다는 의미다.
타이틀곡은 ‘확률’로 먼데이키즈만의 보컬 장점을 최대한 살린 발라드 노래다. 먼데이키즈는 앞서 지난달 25일 자체 ‘19금’ 딱지를 붙인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를 선 공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먼데이키즈는 “MBC ‘무한도전’을 보고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를 만들었다”며 “실제로 박명수씨의 이야기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먼데이키즈는 한편 컴백 앨범과 관련 “장르의 다양화를 꾀한 앨범”이라면서 “올 가을 저희 노래를 들으며 음악적인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 보컬그룹 먼데이키즈. 사진 = 캔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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