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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이정민(20·KT)이 부산은행-서울경제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정상에 올랐다.
이정민은 4일 부산 아시아드CC(파72·655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부산은행-서울경제여자오픈 최종일 1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 2년 6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이정민은 2위와 1타차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해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며 5언더파 201타로 2위를 차지한 김해림(23·넵스)을 1타 차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1억원을 획득한 이정민은 시즌 상금 3억3300만원을 쌓아 상금 랭킹 4위로 뛰어올랐다.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24·비씨카드)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3위를 차지했다. 상금 3250만원을 추가한 김하늘은 누적상금 4억5548만3803원으로 상금 1위를 기록, 4억424만5833원을 쌓은 2위 허윤경(22·현대스위스)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이정민. 사진 출처 = KLPGA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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