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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그룹 2PM의 준호가 영화 '감시'를 통해 배우 이준호로 나선다.
이준호는 지난 2일 서울 강북 일대에서 영화 '감시'의 첫 촬영을 무사히 마치며 영화배우 이준호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감시'는 올 상반기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선보인 영화사 집의 차기작으로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에 이어 2PM 준호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모았다.
특정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 조직을 배경으로 한 '감시'는 완전 범죄를 이어가는 비밀스런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이준호는 특유의 싹싹함과 능청스러움으로 감시반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는 다람쥐 역을 맡아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데 톡톡히 일조하며 팀원들과의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준호는 앞서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를 비롯해 2PM과 미쓰에이가 한국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영화 '안녕'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첫 촬영을 마친 이준호는 "첫 촬영을 앞두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많은 관계자 분들과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굉장히 설레고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부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준호가 속한 2PM은 아시아 투어와 내년 초 일본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영화 '감시'의 첫 촬영을 마친 2PM 준호. 사진 = JYP엔터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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