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 논란' NS윤지, 커플안무 영상 봤더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NS윤지가 박재범과 함께한 신곡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5일 NS윤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일 컴백 무대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신곡 '이프 유 러브 미(IF YOU LOVE ME)'의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NS윤지와 박재범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사복을 입고, 실제무대를 방불케 하는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몸을 밀착하고 추는 골반댄스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이프 유 러브 미' 리듬에 맞춰 선보이고 있는 그루브한 동작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컴백무대를 펼친 NS윤지는 신곡 '이프 유 러브 미'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공개와 동시에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NS윤지와 박재범의 커플댄스 영상. 사진 = 룬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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