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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명계남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1985' 언론시사회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남영동1985'는 군부 독재가 기승을 부리던 80년대를 배경으로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인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자전적 수기 '남영동'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당한 김근태 상임고문의 22일간의 기록을 일자별로 섬세하게 담아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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