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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레이싱모델 육지혜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다.
육지혜는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10min BOX(텐미닛 박스)'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지난 2010년 배구선수 김정훈 선수와의 결혼 스토리와 자신의 별명인 '육덕지혜'에 대해 설명하는 등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육지혜의 솔직한 발언 이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그의 과거 모습이 게재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육지혜는 지난 2008년 레이싱 모델 시절의 모습이다. 특히 날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그의 '육덕지혜' 별명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육지혜의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육덕지혜 답네" "진짜 놀랍다" "레이싱 모델 출신이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육지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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