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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용욱 특파원] 가수 김장훈(45)이 녹색 환경이 열악한 중국의 오지 사막에 산소를 뿜어줄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한국의 노래신(歌神)이자 자선왕으로 통하는 가수 김장훈이 연예인팀을 이끌고 최근 닝샤(寧夏)에서 녹색숲 조성에 나서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현지 닝샤신문망(寧夏新聞網)이 7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김장훈은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지난 6, 7일 닝샤 인촨(銀川)에서 1만 2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모두들 뜨거운 열정으로 녹색숲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신문망은 전했다.
이번 김장훈의 중국 방문과 실천은 사막화가 진행되는 중국 현지의 녹색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녹색숲 그린장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펼쳐졌고 한국인의 인류애가 가득 담겨 나무가 심어졌다.
현지 닝샤신문망은 이번 김장훈의 활동을 보도하면서 "김장훈은 1991년 데뷔 후 2010년까지 근 20년 간 한화 80억원을 기부했으며, 한국 민중들 마음 속에서 첫 째로 꼽히는 자선연예인이다"며 그의 이어지는 선행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국의 가수 김장훈의 이번 프로젝트에 감동한 중국 닝샤 정부는 숲 이름을 '김장훈 숲'으로 지정하고 대리석으로 기념물을 세워 한국인의 인류애를 기념하기로 했다.
[김장훈의 그린장성 프로젝트. 사진=닝샤신문망 보도 캡쳐]
이용욱 특파원 heibao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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