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국민생활체육회는 사회인 야구의 활성화와 야구저변 확대를 위하여 제 9회 KBO 총재배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 클럽리그 결선대회를 10일부터 17일까지 강진 베이스볼 파크와 목동야구장에서 개최한다.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가 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강진 베이스볼 파크에서 개회식을 갖고 16개 시도 연합회 소속 리그에서 선발된 동호회와 직장인으로 이루어진 32개팀이 열전에 돌입한다.
대회 종료 후에는 대회 기록에 의거, 최우수선수상, 감투상, 최우수타격상, 우수투수상, 지도자상, 감독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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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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