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삼성 이승엽이 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2012, 삼성 라이온즈와 라미고 몽키스'의 경기에서 0대 3으로 패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삼성은 지난 2006년 라미고의 전신 라뉴 베어스에게 2대 3으로 패하며 예선 탈락한 경험이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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