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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언론고시 합격 비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스타특강쇼' 녹화에서 스타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아나운서 합격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뻔한 생각, 뻔하지 않게'라는 기자, 앵커, 아나운서 직에 모두 합격하며 언론고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비결을 전했다.
그는 3년간 준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언론사 합격 비결의 모든 것을 전했고, 그의 강의에 많은 아나운서 지망생들이 녹화장을 찾아 관심을 표했다.
전현무는 "언론사 입사 전형은 크게 '서류-카메라테스트-필기-면접'으로 구성된다"며 각 전형에 따른 맞춤형 전략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필기 전형 중 작문 시험에 대해 설명하던 전현무는 실제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면서 본인이 직접 썼던 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채점자들은 한 번에 천여 장의 글을 읽는다. 내용이 아무리 엉망이어도 깨끗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전현무는 "남들이 다 아는 유명한 학자의 말을 인용해 뻔한 서론을 쓰기 보다는 본인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화를 소개하는 것이 인상적이다"며 논술 시험에 관한 자신만의 노하우도 밝혔다.
이밖에도 전현무는 카메라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 냉면만 먹었던 사연, 합격을 보장하는 상식 시험 준비 방법 등 뻔하지 않은 그만의 아나운서 합격 비법을 털어놓았다. 방송은 14일 밤 9시.
[강의에 나선 전현무. 사진 = tvN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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