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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부터 박완규까지, 쌀 화환으로 이웃사랑 실천한 ★들

시간2012-11-14 16:21:08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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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벌써 바람이 차가워지고 전국 곳곳에 첫 눈이 내렸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추워진 날씨만큼 따뜻한 온정이 절실해진 이 시점에 팬들과 함께 훈훈한 기부에 앞장선 가수들은 누가 있을까.

먼저 그룹 JYJ를 꼽을 수 있다. JYJ는 올해 초부터 14일 현재까지 45톤의 쌀 화환을 기부했다. 최근 개인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JYJ 멤버들은 드라마, 영화, 뮤지컬, 팬미팅 등 각종 공식 행사가 있을 때마다 팬들로부터 받은 쌀 화환을 기부해 왔다.

특히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JYJ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 분포한 팬들이 보내온 쌀 화환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1억1250만 원에 이르고 351만여명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양이다.

가수 박완규 역시 14일 쌀 화환 500kg를 비영리단체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이 쌀은 지난 10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박완규 단독콘서트에 박완규 DC갤러리 팬들이 보낸 것으로, 박완규와 팬들은 이 쌀을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통해 결식아동 3900명이 한끼를 먹을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박완규는 콘서트 티켓 수익금의 10%를 '청소년을 위한 힐링캠프'에 지원해 남다른 기부정신을 보이기도 했다.

또 13일 그룹 울랄라세션도 아이들을 위해 아동센터에 쌀 화환 270kg을 기부했다. 울랄라세션이 기부한 쌀은 문산지역아동센터, 늘해랑지역아동센터, NK지식인연대 삼흥학교, 무지개지역아동센터, 꿈나무공부방지역아동센터 등 총 9곳에 전달됐다.

울랄라세션이 기부한 나눔 쌀화환은 각각 지난 5월과 8월 진행된 멤버 김명훈과 임윤택의 결혼식, 그리고 첫 번째 단독콘서트에 울랄라세션의 팬클럽 울랄라센세이션이 보내온 것으로 팬들과 울랄라세션이 뜻을 모아 아이들의 위해 기부됐다.

마지막으로 아이돌그룹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는 지난달 29일 팬들로부터 받은 쌀 화환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B.A.P는 지난달 2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공식팬클럽 창단식 및 미니콘서트에서 팬들이 보낸 쌀 화환 300kg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팬들과 마음을 합쳐 어려운 이웃에게 쌀 화환을 기부한 JYJ 박완규 울랄라세션 B.A.P(위에서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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