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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수습기자] 전 국회의원이자 변호사인 강용석이 고등학교 동창인 작곡가 주영훈과 그룹 클론의 고등학교 고교시절을 공개했다.
강용석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이하 '고소한 19') 녹화에서 대한민국의 1000대 상장기업 CEO를 배출한 명문 고등학교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특히 이날 강용석은 수많은 CEO를 배출한 경기고등학교 출신으로 동기동창인 주영훈과 클론의 과거를 폭로했다.
강용석은 직접 들고 온 졸업앨범을 꺼내 주영훈과 클론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지금보다 통통한 얼굴을 한 주영훈과 졸업앨범에서도 단짝처럼 붙어있는 구준엽과 강원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강용석은 국내 유수 CEO들의 배출은 물론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해 사회에 손석희 전 MBC 아나운서 국장, 공연기획가 송승환과 난타 공연팀, 가수 이용, 이승환, 배우 이동건이 동문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던 휘문고등학교의 화려한 면모를 공개했다.
또한 재계 젊은 오너들과 치과의사 동문을 많이 배출한 용산고등학교,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 행정 입법 사법계의 수장을 모두 배출한 경남고등학교 등 유명 고등학교의 면면을 특유의 해학적인 시각으로 분석해 궁금증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강용석이 폭로한 주영훈, 클론의 과거가 담긴 '고소한 19'는 16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주영훈과 클론의 졸업앨범 사진을 공개한 강용석. 사진 = CJ E&M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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