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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배우 겸 가수 이승기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드라마의 제왕'(극본 장항준 이지효 연출 홍성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명민, 정려원, 최시원, 오지은, 후지이 미나가 참석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은 한국 스타로 이승기를 꼽았다. 그는 "개인적으로 한번 보고싶은 한국 배우는 이승기 씨다. 왜냐하면 외사촌오빠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사촌오빠는 일반인인데 3년전에 한국에서 유학한 적이 있다. 그때 '유학생 스페셜'로 나왔다. 그래서 이승기 선배님과 콤비로 나와서 나도 재밌게 봤다. 촬영 후에도 잘 해주셨다고 해서 한번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어떤 배우와 작업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배우 손예진을 꼽았다. 후지이 미나는 "좋아하는 배우는 손예진 선배님이다. 일본에서도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도 봤고 드라마 '연애시대'도 봤다. 완전 팬이다"고 밝혔다.
'드라마의 제왕'은 오로지 돈 밖에 모르는 야욕 넘치는 외주제작사 대표 앤서니 김(김명민)과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신인 작가 이고은(정려원),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톱스타 강현민(최시원)의 드라마 제작기를 다룬 작품이다.
[후지이 미나.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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