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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로이킴이 슈퍼맨으로 변신했다.
22일 오후 엠넷 트위터에는 "로이킴 슈퍼맨, 유승우 스파이더맨, 홍대광 아이언맨 등 히어로로 변신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 Top 12 아트워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아트워크에는 슈퍼맨으로 변신한 로이킴부터 스파이더맨 유승우, 배트맨 정준영, 원더우먼 안예슬, 아이언맨 홍대광 등 TOP 12에 올랐던 도전자들이 영웅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거 갖고 싶다" "로이킴과 유승우가 가장 잘 어울리는 듯" "진짜 잘 어울리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결승전을 앞둔 '슈퍼스타K4'의 딕펑스와 로이킴은 사상 최초로 자작곡 미션을 수행한다. 23일 밤 11시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웅으로 변신한 TOP 12. 사진출처 = 엠넷 트위터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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