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주찬(31)이 오는 27일 팀에 합류한다.
최근 KIA와 FA 계약을 맺은 김주찬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광주구장에서 훈련 중인 재활군에 합류해 서재응, 윤석민 등과 함께 회복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김주찬은 KIA타이거즈와 FA 계약을 맺은 후 부산에서 예비군 훈련을 소화하고, 신변정리 등을 마친 후 이날 팀에 합류하게 됐다.
[김주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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