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내년 시즌 데뷔를 앞두고 있는 프로야구 제 9구단 NC 다이노스가 당초 예정보다 가을훈련을 조기 종료한다.
NC는 오는 30일까지 가을훈련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27일까지 실시한 뒤 휴식에 들어간다. 내년 1월 7일 창원에 다시 집결할 계획이다. 이후 애리조나로 전지 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단, 신인 선수와 재활 선수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창원 마산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가을 훈련을 실시 중인 NC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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