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특별기획 '청담동 엘리스'제작발표회에서 박시후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시후는 세계적인 명품유통회사 아르테미스의 최연소 한국회장으로, 부모 도움 받지 않고 자기 힘으로 성공한 올바른 청년.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