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남의 K리그 잔류를 이끈 ‘광양루니’ 이종호(20)가 K리그 주간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7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2라운드 MVP와 베스트팀을 발표했다. 지난 24일 성남과의 홈경기서 2골을 넣으며 전남의 2-0 승리를 이끈 이종호는 주간 MVP에 뽑혔다. 프로연맹은 “저돌적이고 폭발력 있는 득점력으로 팀의 잔류를 확정 지었다”고 평했다.
이종호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는 박성호(포항)가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몰리나(서울) 김두현(수원) 송진형(제주) 이명주(포항)가 선정됐다. 수비수에는 김창훈, 이웅희(이상 대전) 곽태휘(울산) 김주영(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부문은 이운재(전남)이 차지했다.
이밖에 주간 베스트팀에는 총점 9.0점을 기록한 포항이 뽑혔고, 주간 베스트매치는 포항-경남전(3-3무승부)가 선정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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