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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올해가 주목한 신인가수 에일리가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에일리는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라고 축하했다.
지난 2월 '해븐(Heaven)'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에일리는 주니엘, 이하이와 함께 여자 신인가수로서 주목받고 있다.
에일리는 지난 16일 2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해 '보여줄게'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발라드곡인 '저녁하늘'로 후속곡 활동을 재개한다.
[에일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동영상 = 마이데일리]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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