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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하하(본명 하동훈, 33)가 결혼하는 것과 관련해 실감이 안난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가수 하하와 별의 결혼식이 진행된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하하와 별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하하는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실감이 안 난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첫날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왜 그렇게들 첫날밤을 궁금해하냐"고 버럭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예전에 첫날밤 발언 때문에 파문이 컸다. 그때 신부가 많이 당황스러워했다. 이후 더 지혜로워지고 솔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하하와 별은 이날 많은 연예계 절친들과 지인들 앞에서 사랑을 약속한다. 결혼식은 주례없이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되며 하하의 아버지와 개그우먼 박미선이 축사를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축가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팀과 가수 김종국, 하하의 죽마고우인 방송인 박근식 등이 부른다.
[오늘(30일) 결혼식을 올리는 하하와 별.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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