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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이 실제 청담역에 등장했다.
1일 첫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프로젝트를 빠르게 전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명문대를 차석으로 졸업하고도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살릴 수 없는 의류회사 신입사원 한세경(문근영)과 명품유통회사 CEO 차승조(박시후)의 스토리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청담동 앨리스' 측은 최근 드라마의 주인공인 문근영과 박시후, 소이현, 김지석으로 제작된 예고편을 청담역 내 스크린도어에 설치하면서 끌고 있다. 또 지하철 5호선에서도 '청담동 앨리스'를 알리는 광고물이 부착됐다.
이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5호선, 그리고 청담역에서 '청앨'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 "청담역을 지나가다가 문근영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청담동 앨리스'를 만나서 반가웠다" 목격담을 전했다.
SBS 관계자는 "이번 '청담동 앨리스'의 지하철 광고는 드라마 제목 속 청담동에 맞게 청담역에 설치해 그 의미를 높였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드라마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담동 앨리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청담동 앨리스' 지하철 광고.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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