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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2AM 멤버 임슬옹이 태닝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쿠알라룸푸르 호텔 수영장. 물에는 못들어가니 다리 이러고 태닝하는 중 ㅋ 지금 한국에서는 느낄수없는 뜨거운 태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슬옹은 호텔 수영장에서 태닝을 즐기고 있다. 다리 부상으로 인해 물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태닝을 하면서 일상을 즐기고 있는 것.
특히 태닝을 하면서 상반신을 공개하며 탄탄한 등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등근육이 대단하다" "몸 좋은것은 알았지만 저정도 일줄이야" "수영장에 들어가고 싶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등근육을 공개한 임슬옹. 사진 출처 = 임슬옹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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