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2일 오후 경기도 수원야구장에서 진행된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통일팀과 평화팀의 경기에서 통일팀이 6:5로 승리했다.
9회 타석에 들어선 윤희상이 이대호의 흉내를 내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