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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힙합 뮤지션 닥터 드레(Dr. Dre)가 미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닥터 드레는 지난 2011년 5월부터 올 5월까지 1억 1천만 달러(한화 약 1200억원)를 벌어들였다.
닥터 드레가 이 같은 수입을 올릴 수 있던 것은 음반이 아닌 헤드폰 사업 덕분인 것으로 알려져다.
그는 지난해 1억달러를 들여 비츠 헤드폰 제조업체인 대만 HTC의 지분 51%를 매입했다. HTC는 ‘비츠 바이 닥터 드레(Beats By Dr.Dre)’라는 이름의 헤드폰을 출시했다.
닥터 드레의 뒤를 이어서는 록그룹 핑크 플로이드 리더 로저 워터스가 올랐다. 워터서는 ‘더 월 투어(The Wall Tour)’ 등을 통해 8800만달러(약 950억원)의 수입을 벌어들였다.
3위는 엘튼존으로 8000만달러를 벌었다. 반면 지난해 1억 9500만 달러를 벌어 1위에 올랐던 U2는 78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려 4위에 랭크됐다.
[닥터 드레. 사진 = CJ E&M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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