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한혁승 기자] 4일 저녁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KCC-삼성 8강 경기 하프타임이 끝나고 카메라가 관중석 커플을 담으며 키스타임을 진행했다. 경기장 천장에 달린 스크린을 통해 이벤트를 지켜보던 치어리더들의 반응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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