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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최두선 기자] MBC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가 전격 폐지된다.
'엄마가 뭐길래' 출연 배우 측 관계자들은 5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엄마가 뭐길래' 폐지가 오늘(5일)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3일까지 24회가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는 3회 분량이 남은 상태로 추가 촬영 여부는 미정이다.
지난 10월 9일부터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는 배우 나문희, 김서형, 류승수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방송 내내 한자릿수 시청률을 맴돌며 고전했다.
또 MBC가 '뉴스데스크' 방송 시간을 오후 9시에 8시로 한 시간 앞당기는 바람에 '엄마가 뭐길래'도 덩달아 지난달 5일부터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으로 시간이 바뀌었다. 이같은 시간대 이동도 시청자들의 관심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MBC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 최두선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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