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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는 강심장의 소유자였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날아가겠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스카이워크를 체험하는 것으로 보이는 빅토리아가 몸에 안전 밸트를 채운 채 아찔한 높이의 야외 전망대 위에 서 있다. 빅토리아 앞에 펼쳐진 전경이 빅토리아가 서 있는 곳의 엄청난 높이를 가늠하게 하지만, 빅토리아 얼굴에는 공포 대신 웃음기가 가득하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본 후 "무서울 것 같아", "진짜 날아가겠다", "조심히 타고 내려와요" 등의 글을 남겼다.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 사진출처 = 빅토리아 미투데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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