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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서태지가 팬들을 위해 만든 카페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제작진은 서태지가 팬들에게 "커피를 쏘겠다"는 20년 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만든 카페를 찾았다.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카페 설립 이유에 대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태지가 직접 기획한 이벤트"라고 밝혔다.
공개된 카페 곳곳에는 서태지가 직접 그린 그림들과 사진, 그동안 발매된 앨범들이 전시돼 있다. 카페에선 서태지 팬의 증표를 보여주면 커피를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증표는 서태지의 모습이 있는 책받침이나 카드, 사진, 잡지, 앨범 등 서태지와 관련된 물품은 무엇이든 가능하다.
서태지의 한 팬은 "항상 팬들을 생각해주는 게 정말 고맙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생각해 주는 것 같다"고 서태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서태지가 팬들을 위해 연 서태지 카페.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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