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12월 첫 인천 홈경기를 맞아 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3일 열리는 전주 KCC전에 전자랜드 홈 유니폼 색깔인 오렌지색 의상을 착용하고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특석(골드석 포함, 특별석 제외) 및 일반석 대상 50% 할인 혜택을 준다.
이에 대해 전자랜드는 "홈구장을 홈 유니폼 색상인 오렌지 물결로 물들이기 위해서 이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ㅏ.
또한 전자랜드는 올해 10월말 문을 연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증샷을 찍어 매표소에 제시해도 마찬가지로 50% 할인 혜택을 준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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