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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4'(슈스케4) 우승자 로이킴이 심사위원을 맡았던 싸이와 약 3개월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홍콩에서 개최된 2012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MAMA)'에서 심사위원과 오디션 참가자가 아닌 가수 선후배로 깜짝 만남을 가졌다.
2012 MAMA 무대에 '슈스케4' 우승자 자격으로 참여한 로이킴은 본인의 공연이 시작되기 전 싸이가 있던 대기실을 방문해 미리 준비했던 선물을 전했다. 이 둘의 만남은 싸이가 바쁜 해외 활동 때문에 '슈스케4' 생방송 일정에 심사위원으로 더는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지난 8월 첫 생방송 이후 첫 만남이었다.
엠넷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로이킴은 싸이와의 만남에 기대가 컸던 듯 내내 들뜬 기색이었고, 오랜만의 만남에 살짝 어색한 기운마저 돌았다. 이를 눈치챈 듯 싸이는 로이킴이 전한 선물에 가벼운 농담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분위기를 즐겁게 전환하는 등 로이킴과의 만남을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싸이와 3개월 만에 재회한 '슈스케4' 우승자 로이킴(왼). 사진 = 엠넷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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